정은아씨(전자과 박사과정)
아모레퍼시픽 미래인재상 수상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 정은아 씨가 제3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정 씨는 박사과정 재학생으로서 학업성적과 연구업적이 우수하며 미래 가능성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조성희(학생연구원) 씨와 함께 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정 씨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1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이 상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주)아모레퍼시픽이 공동으로 여성과학기술자의 육성을 위해 2005년 제정했으며, 정 씨가 받은 미래인재상 부문은 석·박사과정 재학생들에게 여성과학자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주고자 올해 새롭게 제정됐다.
◇제8회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체육대회 종합 결과
ㅇ 일시 : 2009년 05월 22일 10:00~16:30
ㅇ 장소 : 인화운동장
ㅇ 날씨 : 맑음
ㅇ 체육대회 결과
우 승 : 반도체 그룹 (1그룹)(상금 40만원, 우승기) 준우승 : 제어 그룹(2그룹) (상금 20만원) 종목별 MVP
▷축구 – 이문우
▷발야구 – 정유채
▷족구 – 백상훈
▷피구 – 최종헌
▷이어달리기 – 이종미
▷응원상-RF/신호처리 그룹(3그룹)
참석해 주신 교수님과 대학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전자과 자치위원장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체육대회 사진은 ftp를 통해 공유 중에 있습니다.
◇제6회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체육대회 종합 결과
ㅇ 일시 : 2008년 05월 23일 10:00~16:30
ㅇ 장소 : 대운동장 (인조 잔디구장)
ㅇ 날씨 : 맑음
ㅇ 체육대회 결과
우 승 : 그룹1 (상금 40만원, 우승기) 준우승 : 그룹2 (상금 20만원) 종목별 MVP
▷축구 – 손창우
▷농구 – 박진우
▷족구 – 강영윤
▷피구 – 최종현
▷이어달리기 – 황은주
▷응원상 – 정창기(그룹2), 배민지(그룹3)
참석해 주신 교수님과 대학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남아서 차량 운전과 비품옮기는데 도움 주신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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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체육대회 사진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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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파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선정 안테나 연구실: 우대웅 (지도교수: 박위상) 학회: 전자파학회 학회명: 2009년 종합학술발표회 제목: DSRR을 이용한 주파수 선택적 표면 설계 저자: 우대웅, 김재희, 지정근, 김기호, 성원모, 박위상 시상은 1월 21일 예정입니다. |
2009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 최우수 학생논문상
컴퓨터공학과와 전자전기공학과의 공동 연구팀이 햅틱스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2009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World Haptics Conference 2009)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포스텍은 최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이 학회에서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햅틱스연구실(지도교수 : 최승문)의 이인(석박사통합과정), 황인욱(석박사통합과정), 전자전기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지도교수 : 이진수)의 한경룡(박사과정), 최오규씨(박사과정)로 이루어진 공동 연구팀이 ‘이동형 햅틱 장치의 시스템 향상 방안(System Improvements in Mobile Haptic Interface)’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수상하였다.
◇제9회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체육대회 종합 결과
ㅇ 일시 : 2009년 11월 06일 10:00~16:30
ㅇ 장소 : 축구장
ㅇ 날씨 : 맑음
ㅇ 체육대회 결과
우 승 : 제어 그룹 (상금 40만원, 우승기)
준우승 : 반도체그룹 (상금 20만원)
종목별 MVP
▷축구 – 이상현
▷농구 – 최원석
▷족구 – 박상홍
▷이어달리기 – 하미림
참석해 주신 교수님과 대학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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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전자과 자치위원장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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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13373_2710.html |
POSTECH,
LED 대체할 ‘차세대 광원’ 원천기술 개발
– 전자전기공학과 권오대교수팀…눈에 피로주지 않는 ‘절전 청색 광양자테’ 레이저 개발
– 청색레이저 상용화 가속화… 조명ㆍ휴대폰ㆍ차세대 디스플레이에 활용
최근 높은 전력효율성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를 대체할 ‘차세대 레이저 광원’의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권오대(權五大ㆍ61) 교수ㆍ박사과정 김영천(金煐千ㆍ27) 씨 팀은 기존 LED의 성능보다 우수한 청색의 ‘부드러운 3차원 수직공진형 광양자테(PQR: Photonic Quantum Ring) 레이저’를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의 LED가 갖고 있는 단점을 대폭 보완할 것으로 기대돼 더욱 눈길을 끈다. 기존 LED의 응답속도가 메가헤르츠(MHz)를 넘기기 어려운데 비해 레이저는 수백 메가헤르츠에서 기가헤르츠(GHz)급까지 빠른 응답속도를 보이고, 이 같은 응답속도는 고주파로 변조할 수 있어 조명기구는 물론, 휴대폰이나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 마이크론(μ) 미만의 질화갈륨 광양자테 레이저가 벌집처럼 집적된 이 레이저는 일반 레이저가 가지고 있는 눈이 부시고 어른거리는 ‘스페클(speckle) 현상’도 없어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광파 질서’ 현상에 의해 마이크로(1백만분의1)~나노(10억분의 1) 암페어 급의 낮은 전류로도 구동돼 전력 소모가 적고 섭씨 150도를 넘어가도 안정적인 파장을 내보내는 등 장점을 갖췄다.
또 권 교수팀은 기존에 잘 알려져 있던 2차원 ‘속삭이는 회랑’* 공진 대신 광양자테의 3차원 ‘속삭이는 동굴’* 공진을 이용해 레이저 활용의 큰 걸림돌이었던 재료의 ‘반사도’에 대한 민감도를 줄였다. 이에 따라 별도로 레이저 광원에 사용되는 웨이퍼가 아닌 기존 LED에 활용되는 웨이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연구팀은 “빛 추출 효율을 높이기 위해 표면을 변질하거나 깎는 등의 공정을 요하는 LED와는 달리 레이저는 정규 소자공정을 사용, 표면공정으로 유발되는 문제도 없고 추가공정도 필요치 않아 소자신뢰도를 높이고 제작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LED는 대부분의 원천특허권을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반면, ‘광양자테 레이저 광원’은 우리나라 연구팀이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 관련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이라는 점이다.
권오대 교수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국제광전자공학회(SPIE) ‘포토닉스 웨스트 2008(Photonics West 2008)’에 참석, 초청강연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와 함께 세계최저전류 메가픽셀급 레이저칩 개발 등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광기술원 백종협 박사팀이 참여하였으며, 과학기술부ㆍ한국과학재단의 ‘국가지정연구실’, 교육인적자원부의 ‘BK21′ 사업, 나노기술집적센터, 그리고 삼성전자, LG이노텍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박사학위 우수 논문상 및 Best TA 최우수상, 우수상 시상식 사진 보기 클릭
*일 시 :2008년02월13일 오전 10시30분
*장 소 :주임교수실
◇박사학위 우수 논문상 : 임종부
◇ Best TA Award 최우수상: 정상일
Best TA Award 우수상: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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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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