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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경철 교수 한국통신학회 해동학술대상 수상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양경철 교수 한국통신학회 해동학술대상 수상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전자전기공학과 양경철 교수가 한국통신학회 해동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학년도 한국통신학회 해동상 시상식에서 우리학과 양경철 교수가 올해 해동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해동상은 국내 통신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 된 상으로, 해동학술대상은 지난 10년간 국내외에서 뛰어난 학술활동 성과를 보인 회원에게 수여된다.

     

    양 교수는 디지털 통신 시스템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오류제어기술과 수열 개발에 대한 연구로 SCI급 국제저널 논문 게재 및 국내외 특허출원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 왔다. 효율적 부호화가 가능한 준순환 LDPC 부호의 설계 방법, 새로운 CDMA용 수열과 주파수홉핑 수열 등을 개발하여 다양한 통신시스템의 표준에 반영하는 한편 오류제어기술을 응용하여 통신시스템의 고전적인 문제들을 해결한 업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양 교수는 93년부터 98년까지 한양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였으며, 99년부터 지금까지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에 몸담고 있다. , 통신과 정보이론 분야를 다루는 전기전자 분야 최고의 권위지인 ‘IEEE 정보이론 트랜잭션의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124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진행되었다.

  • 전파분야 대학(원)생 논문공모 우수상 수상

    전파분야 대학(원)생 논문공모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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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생 최인오, 강병수씨와 김경태(지도)교수가 한국전자파학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5 전파분야 대학()생 논문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미사일방어시스템에서 기만체와 탄두를 효율적으로 변별하기 위한 ‘Slidingscatterer의 미세도플러주파수 함수를 이용한 고기동 저RCS 표적의 효율적인 미세운동변수 추출 연구논문을 응모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논문에서는 미사일 방어체계에서 탄두와 기만체(decoy) 간의 변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위해 1차원 미세도플러주파수 함수를 이용한 탄두의 미세운동변수 추출 기법 제안하였다. 제안된 기법은 기존의 기법에 비해 약 80배 빠른 계산시간과 높은 정확도로 운동변수 추출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실제 측정데이터로 제안된 기법의 효용성과 강인성을 검증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20151127일 금요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 열렸다.

  • 전파분야 대학(원)생 논문공모 우수상 수상

  • 전파분야 대학(원)생 논문공모 우수상 수상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생 최인오, 강병수씨와 김경태(지도)교수가 한국전자파학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5 전파분야 대학()생 논문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미사일방어시스템에서 기만체와 탄두를 효율적으로 변별하기 위한 ‘Slidingscatterer의 미세도플러주파수 함수를 이용한 고기동 저RCS 표적의 효율적인 미세운동변수 추출 연구논문을 응모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논문에서는 미사일 방어체계에서 탄두와 기만체(decoy) 간의 변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위해 1차원 미세도플러주파수 함수를 이용한 탄두의 미세운동변수 추출 기법 제안하였다. 제안된 기법은 기존의 기법에 비해 약 80배 빠른 계산시간과 높은 정확도로 운동변수 추출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실제 측정데이터로 제안된 기법의 효용성과 강인성을 검증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20151127일 금요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 열렸다.

  • '제16회 반도체설계대전(자유주제 공모전) 국무총리상(금상) 수상'

    '제16회 반도체설계대전(자유주제 공모전) 국무총리상(금상) 수상'

    ‘제16회 반도체설계대전(자유주제 공모전) 국무총리상(금상) 수상’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생 김신웅씨와 심재윤지도교수가 제 16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자유주제 공모전 부문에 ‘A 2GHz Fully Synthesized Fractional-N ADPLL with Dual-Referenced Interpolating TDC’를 출품해  이 상을 받았다.

    이 출품작은 일반 디지털 시스템 뿐만 아니라, 통신용 회로에도 사용가능하며, 설계 및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완전 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상용 칩들과 높은 호환성을 가지는 기대효과를 주었다.

    특허청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은 반도체 설계재산을 발굴해 반도체 IP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반도체설계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주제 공모전과 대학생- 대학원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 IP 공모전 부문으로 나눠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16회째를 맞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7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있었다.

  • 이정수 교수팀 “심근경색 찾는 그물센서 개발”

    이정수 교수팀 “심근경색 찾는 그물센서 개발”

    흔히 심장마비로 알려진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세포가 썩기

    시작해 사망에 이르는, 특히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이다. 우리나라 3

    사망원인 중 하나이자, 돌연사의

    원인으로도 손꼽힌다.  전자전기공학과 이정수 교수, 미래IT융합연구원김기현 박사팀은NASA 연구팀과

    함께 3차원

    나노 그물망 구조를 이용해 심근경색 여부를 진단하는 단백질 트로포닌 (Troponin )

    검출할 수 있는 진단센서를 개발, 전기화학

    분야 권위지인 바이오센서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지를

    통해 발표했다.

     

    기존 검출방법 대비 20배나

    향상시킨 이 센서는 벌집모양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나노선구조를 이용하는 센서에 비해 신호변환능력*1

    우수하고,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 센서의 검출한계를 극대화시켰다는 점은

    물론 심근경색만을 정확하게 검출해내는 정밀함에서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심근경색을일으켜

    심장근육의 괴사가 일어나면, 근육

    속에 들어 있는 트로포닌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며,

    단백질을 검출해 심근경색 진단을 하게 된다. , 심근경색을

    일으킨 직후에는 극미량만이나오고, 응급

    치료가 필요한 질병인 만큼 극미량의 트로포닌 이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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